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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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문학의 본질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으로 더없이 명료하고 경쾌하게 서술한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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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의 여름0002

운동

  길이 20km. 최대너비 150m. 유역면적 288㎢. 경기와 서울의 경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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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2

컴퓨터

[미디어출판디자인] – 전자출판에 관한 이론 및 실습(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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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통기타

— 거짓말–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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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으면 메일 주세요 세상이 바람불고 춥고 어둡다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못든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위에 돋는 새살이 되자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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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공간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은 기분을 들뜨게 한다. 세상에 나쁜날씨란 없는 것처럼 인생의 희노애락을 미디어공간에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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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몹시도 괴로웠다 어깨 위에 별들이뜨고 그 별이 다 질 때까지 마음이 아팠다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 하리라 마음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 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랐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핬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 듯이 쏟아버린 내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웠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첫눈을 기다리는 사람들만이 첫눈 같은 세상이 오기를 기다린다 아직도 첫눈 오는 날 만나자고 약속하는 사람들 때문에 첫눈은 내린다 세상에 눈이 내린다는 것과 눈 내리는 거리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큰 축복인가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 커피를 마시고 눈 내리는 기차역 부근을 서성거리자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정호승-

음식 자연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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